
고준희는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카펫’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일보다는 사랑이라고 말했다.배우 고준희가 일보다는 사랑이라고 말했다.
이날 고준희는 극중 은수처럼 사랑과 일 중 무엇을 선택하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건 되게 어려운 거 같다. 근데 저는 저도 은수처럼 사랑을 선택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극중 고준희가 연기한 은수는 19금계 어벤져스 군단에게 제대로 낚인 톱 여배우다. 에로 영화 감독 정우(윤계상)와 사랑에 빠진 그는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지키는 인물이다.
고준희는 “일도 같이 하면서 사랑을 하면 아주 좋을 거 같다. 그러나 둘 중 하나를 굳이 고르자면 여자로서 저는 사랑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로 누구나 한 번쯤 엿보고 싶어 하는 19금 영화 촬영 현장을 순도 99% 리얼하게 그려냈다. 오는 2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