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나(김옥빈 분)는 10월1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거리' 42회에서 친모 황정현(송채환 분)과 함께 룸메이트 김미선(서유정 분)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렀다.
황정현은 강유나와 김미선과의 관계를 궁금해 했다. 강유나는 자신은 소매치기범, 김미선은 간통으로 구치소에서 만난후 같이 살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딸의 말을 들은 황정현은 깜짝 놀랐다.
이에 강유나는 "딴 사람한테는 몰라도 나한테는 좋은 언니다. 난 소매치기만 했고 간통은 안 했다"고 설명했다.
황정현은 "이제 앞으로 소매치기 안 할거야?"라고 물었고 강유나는 "네"라고 대답했다. 이에 황정현은 "엄마 앞에서 맹세할 수 있어?"고 되물었고 강유나는 "맹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정현은 "우리가 좀 늦게 만나긴 했지만 엄마는 네가 엄마 앞에 나타나 준 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만일 널 소매치기로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으면 죽어도 눈을 감지 못했을 거다. 소매치기 안 한다고 해줘서 고맙다"며 웃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