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장중 한때 110만원을 이탈하며 또 다시 신저가로 떨어졌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2만6000원, 2.30% 내린 1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9만9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외국계 창구인 DSK,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에서 매도주문이 출회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4조1000억원으로 2분기 연속 어닝쇼크를 낸데 이어 4분기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잇따르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12개 증권사의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평균 4조5871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