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9일 중국 증시는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 중이다.
전날 상하이지수가 20개월래 최고치로 오르면서 상승 피로감이 쌓인데다 다음 주 무역수지와 물가지표 등의 발표를 앞둔 경계감까지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오후 2시46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0.22% 떨어진 2377.45를 기록 중이다.
반면 홍콩 증시는 연준 호재에 급등세를 보인 미국 증시를 따라 위를 향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 뛴 2만3496.7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간밤 공개된 연방준비제도의 지난달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은 달러화 강세에 우려를 보이며 경제 전망에 잠재적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만증시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0.13% 오른 8966.44로 장을 마쳤다.
마감을 앞둔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가 주춤한 탓에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닛케이지수는 0.58% 내린 1만5504.89엔을 기록 중이며,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보다 0.15% 내린 107.92엔에 호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