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동부라이텍은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광산업전시회’에서 산업시설용 LED조명과 주차장용 LED조명, 광고 인테리어용 LED 라이트 패널 등 신제품 6종을 포함 총 30여 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6종의 신제품은 방폭등, 고천장등, 주차장등, 버스쉘터, A형간판 및 크리스탈 라이트 박스로서 기존 조명보다 40%에서 최대 80%까지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LED조명이다.
LED방폭등인 ‘루미다스 익스플로션 프루프’는 5가지 소비전력(35/55/75/80/150W)과 6가지 설치옵션(직부형/45도/90도/폴대형/전선형/파이프형)으로 구성돼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부라이텍의 3세대 LED고천장등인 ‘루미다스 플러드’는 자체 개발한 조합형 리플렉터(기능형 반사판) 광학기술을 이용해 빔각도(60°/90°) 조절이 가능하고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공장, 물류창고 등에 설치 시,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근무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다.
주차장 전용 LED조명인 ‘루미다스 파킹’은 기존 36W급에 이어 신제품 16W급을 선보인다. 주차장의 기존 형광등을 쉽게 대체할 수 있도록 램프와 구동부를 일체화시켰으며, 측면 배광 방식으로 넓은 배광을 구현하며 높은 광효율(115lm/W)과 5만 시간 이상의 긴 수명을 보장한다.
광고 인테리어용의 LED 패널인 ‘루미시트’ 시리즈에서는 버스쉘터용 광고 패널, A자형 입간판인 ‘루미시트 A-보드’와 액자 형태의 LED 광고 패널인 ‘루미시트 크리스탈 라이트 박스’ 등을 선보인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버스쉘터용 광고패널은 이번 전시회에서 버스쉘터 모형을 전시 부스에 직접 설치해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전기료 절감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 고효율 LED조명”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조광기능, 모션센서기능과의 연동에 이어 향후 이동통신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연동한 무선통신 조명기술을 개발, 스마트 LED조명 솔루션 시스템을 제공하는 선두 업체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