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웨이는 신혼생활에 대해 “지금 생활은 굉장히 행복하다”며 “김태용 감독과 만난 것은 서로에게 행운이며, 특히 내게 더 그렇다”고 말했다.
탕 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황금시대’는 20세기 중국의 가장 뛰어난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샤오홍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부산=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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