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 첫날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8%대 급등 중이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오전 11시 14분 현재 전날대비 1만2900원, 8.12% 오른 17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은 16만3000원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외국계 매수 속에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에서는 6851주 순매수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사명은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출발 한 뒤, 한달 후 다음카카오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다음의 시가총액은 약 2조1000억원인데 현재 카카오의 기업가치를 더하면 다음카카오의 시가총액은 약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