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언론들은 28일 일본 중부에 자리한 화산 온타케산이 분화하면서 등산객 3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보도했다.
경찰과 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분화한 일본 화산 온타케산 정상 인근에서 의식을 잃고 쓰려진 채 발견된 뒤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등산객이 30여 명에 이른다.
분화한 일본 화산 온타케산은 해발 3067m에 이르는 고산이다. 나가노현과 기후현 사이에 걸친 일본 화산 온타케산은 27일 정오 직전 분화했고, 직후 가스와 화산재가 주변을 완전히 뒤덮었다.
분화한 일본 화산 온타케산은 평소 등산객이 많이 찾는 명산이다. 분출 당시 온타케산을 찾은 가을 등산객 등 250명이 산비탈에 갇혔으나 대부분 27일 밤까지 무사히 하산했다.
일본 화산 분화와 관련, 경찰은 “정상에서 45명 정도가 일본 화산 분화의 영향으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당초 보고됐다”며 “이들 중 3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