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은 파라다이스가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김민정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파라다이스의 지난 7~8월 연결기준 드롭액과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3%, 9.3% 성장했다"며 "중국인 VIP 드롭액과 방문객 수도 15.1%, 15.3% 오름세로 핵심성장 동력은 높은 성장세"라고 말했다.
다만 같은 기간 홀드율은 10.2%로 지난해 연간 홀드율인 11.5%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단순 운에 해당되는 것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어 김 연구원은 "기존 3개 영업장 (워커힐점, 인천점, 제주그랜드점) 의 증설과 부산점과 제주롯데점의 통합이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10월 중순 착공할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도 매력적인 모멘텀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