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오는 1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3월 이후 만 4년 7개월만의 가격 조정으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비롯한 커피값을 평균 227원(평균 6.0%) 올린다.
주요 메뉴 중 아메리카노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인상한다.
이디야커피는 음료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2014년 초 국제 생두 가격의 급등 등 원재료비 상승과 2010년 3월 이후 약 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치솟은 임차료, 인건비 등 직간접적인 영향을 꼽았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