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시황은 적중했지만 마음은 불편하다. 필자의 시황을 참고하여 투자한 개인 투자자라면 최근의 지수 하락에도 미소를 짓거나 최소한 안도하는 표정일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개인 투자자는 하락하는 지수를 쳐다보며 절망하고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135만 원을 이탈했을 때 이곳저곳에서 지금이 저점이니 매수하라고 조언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황을 예측하면서 지금이 투자 비중을 확대할 시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좌우하는 삼성전자에 대해 오판을 한다면 어떻게 시황을 전망할 수 있겠는가? 어제 기사에서도 언급했지만, 시장을 보는 기준에서 삼성전자 120만 원은 일단 깨진 상태이다. 이제 다우지수 17000을 보면 된다. 최근의 다우지수 움직임은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FOMC회의 우려가 중국 인민은행의 경기부양책 효과로 완화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G20 회의에서 중국 재정부장의 부정적 발언이 나오며 단기 낙폭이 과다했다.
어제 중국의 9월 임시 구매자 관리 지표(PMI)가 발표 되었는데 해외 언론의 예상인 50.0을 소폭 상회하는 50.5를 기록했다. 50을 기준으로 위면 경기 성장에 긍정적, 아래면 경기 성장에 부정적이라고 해석하면 되는데 일단 지난 8월의 50.2 대비 소폭 상승한 결과이기 때문에 시장에 강한 충격을 주지는 않았다. 중국에 대해선 지난주 기사를 통해 언급했듯 부동산 거품과 부실채권 문제가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조심스러운 전망이지만 중국발 위기가 우리나라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높이 본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 비중의 30%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면 국내 기업은 직격탄을 맞기 때문이다. 중국 경기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여러 기준이 있는데 후행성 지표로는 PMI(제조업지표)가 있고, 그 밖에 원자재 중에서 철광석 가격 동향과 원유 가격 동향도 참고할 수 있다. 철광석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이미 공급 과잉 상태의 중국산 철강 제품이 소비되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보면 되고 그만큼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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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천종목 : 에스원 [012750]
80,000원과 76,000원 또는 78,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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