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오설록이 ‘차(茶)가 필요한 시간’을 콘셉트으로 한 허브티 세트 ‘오설록 티어클락(OSULLOC Tea O’clock)’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설록은 그 동안 세계 곳곳의 여행지, 제주도의 아름다운 비경 등 특별한 컨셉을 통한 다양한 티세트를 출시해 왔으며, 이번 상품 역시 특별한 콘셉티로 기획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티어클락은 시간을 테마로 하루 중 티타임이 필요한 시간대 별로 그에 맞는 허브를 블렌딩해 차 습관을 제안한 상품이다.
제품은 9AM, 3PM, 10PM의 3종으로 구성했다. 먼저 ‘오설록 티어클락 9AM’은 히비스커스에 상큼한 자몽향이 블렌딩된 티로 분주한 출근시간인 오전 9시의 무기력과 피곤함을 깨우는 활력을 제공한다. ‘오설록 티어클락 3PM’은 상쾌한 향의 페퍼민트와 달콤한 초코 그리고 제주산 발효차가 어우러져 나른한 오후에 생기를 불어 넣는 제품이다. ‘오설록 티어클락 10PM’은 캐모마일 블렌딩티로 자기 전 편안한 마무리를 위한 티이다.
오설록 티어클락은 맛 그리고 콘셉트뿐만 아니라 디자인 또한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는 화이트와 레드, 그린과 초코, 옐로우 컬러를 사용하여 세련미를 더했으며, 시간을 콘셉트로 한 만큼 용기의 형태도 기울어진 시계를 형상화 해 책상 위에 비스듬히 세워 둘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패키지 상단은 시계침 모양으로 각 컨셉의 시간을 표시했다.
오설록의 브랜드 매니저 문규성 팀장은 “오설록은 그 동안 다양한 콘셉트 제품을 출시해 고객들이 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차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컨셉티인 티어클락도 고객의 생활에 여유와 활력을 줌과 동시에 차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 티샵, 오설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