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이제훈이 세책을 저면 허가했다. 이에 영조는 호탕한 웃음을 보였다.
22일 밤 첫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는 신분을 숨긴 채 저자거리에서 몰래 세책(존을 주고 책을 빌려보는 일)을 시도하는 이선(이제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비밀의문'에서 이선은 궁으로돌아가 백성을 위해 세책을 전면 허하겠다고 공표했다. 이에 신하들은 이선(이제훈)의 황당한 공표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서책 출판은 국가의 몫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선은 "서책은 이미 민간의 생활 속에서 깊숙히 스며들고 있다"며 "세책이 들끓고 있다. 사세가 이와 같다면 백성을 위해 세책을 허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하들은 더욱 강하게 규제해야한다고 반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영조(한석규)는 "이놈이 성군 흉내를 제대로 내고 있구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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