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9일 미국시장이 FOMC회의와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이슈 해소로 상승출발하였고 여기에 알리바바의 성공적인 IPO가 이어지면서 상승세가 커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프랑스의 이라크 공습등으로 인한 차익매물이 이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의 흐름은 금요일 코스피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이 차익매물이 이어지면서 결국 0.2% 하락하였습니다.
여타 이머징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 이머징마켓지수도 0.75%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금요일 외국인의 2415억 매도에 이어 월요일 국내시장의 흐름에서도 외국인의 흐름은 우호적인 모습은 아닐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야간선물도 외국인이 1543계약 순매도 하면서 1.15포인트 하락한 263.45로 마감하였기에 환산지수로 약 8포인트 정도 하락하며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금요일 서울 시장의 흐름을 악화시켰던 환율의 흐름을 보면 NDF역외환율이 1040.95원을 보였기에 약 4원정도 하락하며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이제 시장은 미국의 주택지표들이 몰려있는 한주, 그리고 더들디 총재를 비롯한 많은 연준위원들의 발언이 준비되어 있는 한주를 맞이 하는데 시장은 특히 이들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 시장의 흐름은 어느때보다 환율의 변동성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며 이로인한 변화의 흐름이 커질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의 방향성이 금요일 글로벌 시장의 흐름처럼 차익매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며 이를 상쇄할 기관들의 흐름도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급적인 변수로 인한 변동성 확대의 흐름은 결국 기업들의 실적문제와 관련이 큰데 3분기 기업들의 실적도 그리 녹녹치 않은 모습이며 이는 결국 국내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국내 시장의 변화를 이끌 이슈는 결국 중국의 흐름과 연관이 크고 중국의 산업생산과 상관계수가 큰 국내기업의 수출동향을 본다면 결국 중국이며 중국시장의 흐름이 국내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시장은 중국관련 섹터들에 집중을 해야 되며 이는 결국 지난번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저조한 발표를 한 중국의 산업생산은 우리시장의 흐름에도 우호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이러한 저조한 지표결과는 3분기 중국시장의 GDP성장률을 7%내외의 흐름을 보일수 밖에 없기에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기대감은 더욱 커질수 밖에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인민은행의 5000억 위안 유동성공급도 있었지만 이러한 부양책보다 더 큰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고 점차 중국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커지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지만 이러한 흐름속에 중국 관련 섹터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점차 연말이 다가오고 있기에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같이 가져야 할것이라 판단됩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