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분기 프리어닝시즌을 맞아 운송, 디스플레이 업종에 주목할만하다고 진단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은 연구위원은 22일 "3분기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는 2주 만에 4000억원 감소한 23조6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상향 조정 폭이 가장 큰 업종은 운송(6.4%)과 디스플레이(5.3%)"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패널 가격 강보합세 지속에 여객, 화물업황 개선 등을 반영해 LG디스플레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이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반면, 조선과 에너지 업종은 하향 조정이 심화되고 있다"며 "S-Oil, SK이노베이션 등은 밸류에이션매력으로 추가낙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김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