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대서양 연안 중부지역의 제조업 확장세가 시장의 예상보다 다소 느려졌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9월 경기확장지수가 전월의 28.0에서 22.5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4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8월 당시 기록한 3년래 최고치에서 크게 하락한 것이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제조업 경기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지표로 미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 중 가장 먼저 발표된다.
세부적으로는 고용지수가 9.1에서 21.2로 크게 뛰어 3년래 최고 수준을 보였고 가격지수도 24.9에서 27.0으로 개선을 보였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지수는 펜실베니아 동부, 뉴저지 남부, 그리고 델라웨어주의 제조업 경기흐름을 반영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