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프레인글로벌은 18일 영화 ‘레드카펫’ 윤계상,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 네 배우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영화에서 이들이 맡은 ‘19금 어벤져스 군단’이라는 칭호에 맞게 각각의 캐릭터를 뽐내는 개성 강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는 19금계 어벤져스 군단을 이끄는 리더이자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는 영화 감독 박정우 역의 윤계상. 특유의 미소와 눈웃음으로 국민 훈남에 등극한 윤계상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상남자지만, 사랑 앞에서는 조금 서툰 순정마초 박정우로 분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윤계상의 오른팔인 열혈 조감독 진환 역은 오정세가 열연, 관객들에게 웃음폭탄을 제대로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카펫’에서 19금 개그 담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화 속에서 솔직하고 발칙한 입담을 선보이는 캐릭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달환은 헐리우드를 능가하는 CG의 달인이자 촬영부터 편집까지 담당하는 멀티 플레이어 준수 역을 맡아 오정세와 함께 환상적인 콤비 연기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19금계 어벤져스 군단의 막내 대윤 캐릭터를 맡은 그룹 2PM의 황찬성은 진지하지만, 의외로 허당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항상 형들에게 구박받는 애물단지에 아무런(?) 경험도 없을 것 같은 백치미 넘치는 표정이 특기지만, 알고 보면 엘리트에 제일 밝히는 반전의 인물이라고.
특히 이번 영화로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윤계상,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은 ‘19금계의 어벤져스 군단’이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서로 눈빛만 마주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네 남자들의 버라이어티한 캐릭터는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