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전직 프로야구선수 양준혁이 고양원더스 해체에 심경을 전했다.
11일 양준혁은 자신의 SNS에 고양원더스 해체소식을 접한 후 "희망의 불씨가 꺼져 내 몸의 일부 하나가 떼어지는 아픔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양준혁은 "야구판 참 잘 돌아간다. 결국 야구를 위해 일하는 진짜 일꾼들은 소외되고 마는 야구판 현실이 부끄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고양원더스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고양원더스 해체 소식을 알려 야구팬들을 충격케 했다.
한편 허민 구단주 고양원더스 해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민 구단주 고양원더스 해체, 안타깝다" "허민 구단주 고양원더스 해체, 아휴 한숨만 나오네" "고양원더스 해체, 수고하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