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브렌트유 가격이 최근 16개월만에 처음으로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하락의 신호탄일 뿐이다. 유가는 추가 하락해 배럴당 70달러까지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 수준에서 유가가 3% 가량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브렌트유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지만 이란 제재와 러시아 사태 등 수많은 변수가 이면에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유 수요 역시 꺾이고 있다. 특히 중국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원유 수요가 예전 같지 않다. 지난 8월 중국의 원유 수입이 2.4% 줄어든 것은 의미를 부여할 만한 일이다."
에릭 리(Eric Lee)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10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국제 유가 흐름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