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를 둘러싼 악성 루머로 가족과 관계자들이 상당한 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교통사고로 리세는 현재 경기도 인근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별다른 차도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리세를 둘러싼 악성 루머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면서,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주변에서 이런 저런 루머들이 흘러들어와 가족은 물론 지인, 관계자들이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우리 역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악성 루머가 너무 많이 들려오고 있어 힘들어하고 있다. 고문을 받는 것 같다"고 힘든 심경을 호소했다.
또 "지금까지 들은 루머들은 사실무근이거나 확대 재생산 된 것들"이라며 "리세를 위해, 또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당분간만이라도 리세를 응원해주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는 지난 3일 오전 1시20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은비가 숨졌고 권리세는 11시간가량의 대수술을 받던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소정은 골절상으로 부상 부위의 오는 5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