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공효진이 눈물의 자책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열(조인성)의 정신분열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은 조동민(성동일)과 이영진(진경)은 지해수(공효진)에게 장재열의 강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열이 스키조(정신분열)임을 부인하던 해수는 재열의 CCTV영상을 보게됐으며, 재열이 항상 말하던 강우(도경수)가 환시임을 알게됐다.
이에 해수는 재열을 만나러 갔고 자신의 눈앞에서 이상 행동을 하는 모습과 그 동안 재열의 과거 상처에 무심했던 자신의 모습을 자책하기 시작했다.
결국 동민의 앞에서 서럽게 울며 자신을 자책하는 해수의 모습에 시청자들 또한 눈물을 흘렸다.
사랑하는 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지 못한 자책과 미안함, 안타까움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이 장면은 안방극장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한편, 공효진 눈물의 자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눈물의 자책, 보는 내가 울컥했다" "공효진 눈물의 자책, 마음아파" "공효진 눈물의 자책, 감정이입 제대로 됐다" "공효진 눈물의 자책, 결말이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