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망고식스(대표 강훈)는 1일 서울 본사에서 중국 저장성과 강소성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망고식스의 해외 MF 체결은 5월 중국 상해, 지난 주 미국 애틀랜타에 이어 세 번째다.

망고식스의 중국 저장성·강소성 지역 사업 파트너가 된 우시신커공구제작유한회사(대표 루쑤훼이)는 수출 전문 건설기구 생산 회사로 망고식스와 다른 업종에 있지만 대표자의 적극적 사업 의지로 계약을 성사시켰다.
루쑤훼이 대표는 “우연히 망고식스 상해 매장을 방문한 뒤 매력을 느껴 시장조사를 하고 파트너십을 결심했다”며 “높은 인지도와 뛰어난 맛이 강점이며 중국 내 제일의 한국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망고식스는 이번 협약으로 중국 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동(華東) 지역에서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화동 지역은 중국 내에서도 인구, 소득 수준, 국내총생산기여율 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특히 한중 교역의 40%를 차지할 만큼 국내와 문화, 문물 교류가 활발하다.
망고식스의 해외사업총괄 홍탁성 사장은 “망고식스의 글로벌 사업에서 큰 축이 될 중요한 협약”이라며 “양사의 동반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