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25일부터 31일까지 집계된 주간 음원 차트에 따르면, 박보람과 위너, 장범준의 강세는 계속됐다. 그 속에서 t윤미래가 부른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너를 사랑해'가 멜론 4위, 지니 1위, 엠넷 2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썸머 스페셜 앨범 'SWEET & SOUR'을 발표한 씨스타의 타이틀곡 'I Swear' 역시, 멜론 5위, 지니 2위, 벅스 4위, 엠넷 1위 등 전 음원 차트에서 골고루 최상위권에 오르며 '여름엔 씨스타'라는 말을 재차 증명했다.
에일리와 스윙스의 듀엣곡 'A Real Man'도 멜론 3위로, 음원 강자들 틈바구니에서 주목할 만한 진입 성적을 냈다. 특히 에일리는 이와 함께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OST '잠시 안녕처럼'을 엠넷 10위권 안에 올려놓으며 본격 컴백을 기대하게 했다.

이어 지난주 음반 정상을 차지한 샤이니 태민의 첫 솔로 앨범 'ACE'가 2위, 카라의 미니 6집 'DAY&NIGHT'이 3위에 올랐다. 태민의 성공적인 홀로서기와 함께 4인조로 컴백한 카라의 공고한 팬덤이 재차 확인된 순간이다.
팬들의 두터운 사랑과 믿음에 힘입어, 현재 불미스러운 일에 얽힌 가수 김현중의 'TIMING' 한정판이 주간 음반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신인 남성 그룹 헤일로의 데뷔 싱글 '38℃'도 주간 5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며 신예로는 드문 성과를 거뒀다.
9월 첫째주 음반 차트에서는 무려 10년차의 노련한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신곡 '마마시타'의 성적이 합산된다. 또 오랜만에 음반을 발매하는 박재범의 정규 2집 'EVOLUTION'의 파급력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한가위에 웃게될 음원, 음반 승자가 누굴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