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합병을 선언한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이 거래 재개 후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일대비 1800원, 6.61% 오른 2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도 6% 급등한 6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들은 합병 발표에 따라 오전 9시 30분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날 오전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했다. 합병 비율은 1대 2.36으로 삼성중공업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1주당 삼성중공업 주식 2.36주를 삼성엔지니어링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오는 10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12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