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 42회에서는 장보리(오연서)에게 명동 한복판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하는 이재화(김지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재화는 데이트를 하던 중 쇼핑몰 앞에 있던 무대에 올라가 엑소의 '으르렁' 춤을 췄다. 이후 보리에게 장미꽃을 건넸다.
그는 "20년 돌고돌아 다시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다. 장은비도 도보리도 사랑하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름은 비단이 엄마다. 사랑해 보리야"라고 고백했다.
이에 보리는 "변하지 않고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재화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서로를 품에 안으며 결혼을 약속했다.
특히 '으르렁' 프러포즈 장면은 실제 김지훈의 시청률 공약 이행 이벤트라 눈길을 끈다. 앞서 김지훈은 지난 4월'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25%를 넘을 경우 명동에서 엑서의 '으르렁' 댄스를 추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