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를 공식 방문했다. 네덜란드 국왕 내외의 이번 방한은 이에 대한 답방 차원이다.
박 대통령의 네덜란드 방문 당시 빌렘 알렉산더 국왕은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 가운데 박 대통령만 별도로 초청해 오찬을 베풀었다.
지난해 4월 왕위에 오른 빌렘 알렉산더 국왕은 네덜란드에서 123년 만에 탄생한 남성 국왕으로, 왕세자 시절에도 한국을 4차례 방문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