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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마포구와 마포문화원이 마련한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가 열렸다.
밤섬 실향민들은 29일 오전 한강 망원선착장에 모여 배를 타고 서울 마포구 밤섬을 향했다.
밤섬에서 열린 ‘밤섬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실향민들의 귀향제, 밤섬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굿 ‘밤섬 부군당 도당굿’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960년대까지 주민들이 거주했던 밤섬은 1968년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 일환으로 폭파됐다. 당시 밤섬에 거주하던 62가구 443명의 주민들은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기슭으로 이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