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6일 미국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경제지표 호전을 바탕으로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상승세를 보였고 여기에 S&P500지수가 사상최초로 2000선을 넘는 흐름을 보이는등 양호한 흐름속에 0.2% 내외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있는 MSCI한국지수는 전날 코스피 지수 상승에 상승출발후 전반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0.98% 상승한 66.67로 장을 마감하였고 MSCI이머징 마켓지수의 경우는 0.6% 상승을 하면서 올들어 최고치를 갱신하는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기에 전반적으로 시장에 대한 흐름은 양호한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야간선물의 경우는 장초반 외국인의 매도속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유럽을 비롯한 미국시장의 흐름이 양호한 모습으로 변화를 하면서 외국인이 결국 451계약 순매수로 변화를 하면서 0.85포인트 상승한 266.95로 장을 마감하였고 이러한 흐름은 환산지수로 약 2074정도 되는 수준으로 전날 코스피가 2068.05로 장을 마감하였기에 약 6포인트 정도 상승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가 경제지표 호전에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1016.1원을 보였기에 전날 서울환시가 1016.8원으로 마감하여 오늘 우리시장은 약보합권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은 우리시장의 흐름이 양호한 모습을 예상하게 만드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정상회담을 비롯한 EU등 다자간 정상회담을 통한 사태해결 논의가 지속되었습니다.
다자간회담을 비롯한 양자간 회담내용은 전반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회담 전에 일정정도 우크라이나 정부와 러시아 정부의 발표에 의해 시장은 이번 회담이 사태해결의 전환점이 될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도 나쁘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전날 우리시장과 관련이 큰 중국시장이 0.99% 하락을 하였는데 경제등이 문제가 있어 하락한것이 아니라 이번주 후반에 신규상장되는 기업들이 있다보니 물량부담에 따른 심리적인 영향에 밀려내린것이라는 점에서 국내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모습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러하기에 국내시장의 흐름은 그리 나쁘게 전개될 가능성이 제한적인 모습으로 해석되며 여기에 주후반 영국의 주택가격지수 발표가 있어 이로인한 BOE의 금리인상 여부를 판단할수 있고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있어 이로인한 ECB의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가능성을 이야기 할수 있기에 주후반으로 갈수록 시장의 눈은 유럽으로 갈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시장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는 과정이 이어지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심리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국내시장의 흐름도 나쁘지 않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지속적인 저가매수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며 특히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 ECB의 경기부양책 발표 기대감이 상존해 있는 상태에서 이와 관련된 섹터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될것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