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2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소강상태를 보이며 전형적인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갔다. 1년 이하 구간이 0.75bp, 1년반에서 2년 구간과 6년에서 10년 이하 구간이 1bp, 12년 이상 뒤쪽 구간이 0.75bp씩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밤 예정된 잭슨홀 미팅 경계감으로 채권시장도 조용한 편이어서 이자율 스왑 시장도 조용한 흐름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도 잭슨홀 미팅 이후 금리가 많이 튀었던 경험들이 있어서 채권을 팔기도 애매하고, 리시브 포지션을 잡기도 어려워 전형적인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3.5~4.5bp씩 올랐다. 1년 단기 구간이 4.5bp, 1년반에서 2년 구간이 4bp, 3년 이상 구간이 모두 3.5bp 상승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CRS 시장은 FX스왑 영향을 계속해서 받는 것 같다"며 "당국에서 주의해서 지켜보겠다는 얘기가 있어서 위안화 예금 관련한 스왑 물량도 주춤한 모습이라 공급이 줄다보니 하락세가 회복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