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그룹은 지난 19일, 육아휴직자를 위한 복직 플래너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를 발간했다.
2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대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전 계열사에서 약 650여 명의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사용 중이며 이번 가이드북은 육아휴직 중인 직원들의 업무 복귀를 응원하는 한편,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육아 부담으로 경력 단절을 겪지 않도록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가이드북에는 복직을 위한 준비사항, 남편과의 업무분장 방법, 위탁 육아의 유형별 특징과 장단점 등 워킹맘들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직장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러분은 롯데의 가장 소중한 인재들이자 자랑"이라며, "워킹맘 여러분의 큰 역할을 기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여성인력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성간부 및 임원 비율도 점차 늘려가고 있다. 해마다 신입사원의 35%이상을 여성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4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