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는 18일 포스코(BBB+/부정적)의 포스코특수강 지분 매각계획이 포스코의 신용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P는 이번 매각이 포스코의 비부채성 자금조달 가속화 노력 및 신용도 개선을 위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판단했다.
포스코는 내년까지 이미 비부채성 자금조달로 인해 약 1조원의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포스코특수강 매각과 같이 기본 시나리오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적인 비부채성 자금조달이 이어진다면 2015년까지 포스코의 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이 S&P가 설정한 신용등급 하향조정의 전제조건인 3.5배 이하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4일 자사 보유의 포스코특수강 지분을 세아베스틸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