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업체인 스마트싱스(Smart Things)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다.
1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에스넷은 전날대비 6.72% 오름세다. 효성ITX, 모다정보통신 등도 3~4% 동반 강세다.
한편 삼성전자는 IoT 기반의 스마트홈 전문기업인 미국 스마트싱스를 인수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스마트싱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TV와 냉장고 등 집 안의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IT기업들은 최근 잇따라 사물인터넷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