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종합중전기기 기업 일진전기(대표 허정석)의 실적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일진전기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3873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순이익 101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공시했다.
일전전기는 “전년도 실적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이익률 개선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2400만원에 불과했으며, 순손실도 53억원에 달했다.
2분기 실적만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72%, 반기순이익 76% 각각 증가해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일전전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초고압 전선 및 변압기 등 고부가 제품 위주의 수주 물량을 다수 확보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 중심의 기업 체질 변화 노력이 효과를 거둔 결과 이익률 개선 효과가 증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