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통주의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각)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최대 백화점 업체인 메이시스(M)가 장 후반 0.2% 소폭 떨어졌고, 장기 실적 악화에 시달리는 JC페니는 1.25% 내렸다.
글로벌 공룡 유통업체인 월마트(WMT) 역시 0.2% 소폭 하락했고, 노드스트롬도 0.6% 하락했다.
전반적인 내수 경기 둔화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실적 압박을 받고 있는 데다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의 변화 역시 악재라는 것이 시장 전문가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월마트의 경우 아마존닷컴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 업체와 경쟁에서 밀리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