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간밤 상승한 미국 증시 흐름이 이어진 것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77.47포인트, 0.51% 오른 1만5207.99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8.03포인트, 0.64% 상승한 1260.54를 지나고 있다.
달러/엔은 102엔대에서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 이어 엔화 약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8% 오른 102.26엔, 유로/엔은 0.05% 오른 136.80엔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줄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일본 기업 대부분이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마친 상태라 적극적인 매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일 2% 넘게 급등한 피로감도 있어 지수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