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8일 일본증시가 개장 초 1%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직전 발표된 일본의 6월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것이 확인되며 투심이 악화됐다.
지난 6월 일본의 경상적자 규모는 3991억엔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에는 5228억엔의 흑자를 기록한데서 크게 후퇴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적자규모 3243억엔 역시 훌쩍 넘어서는 부진한 결과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국의 이라크 공습 검토 소식에 하락세를 보인 점 역시 투심을 짓눌렀다.
오전 9시1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02.07엔, 1.33% 하락한 1만5030.30엔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12.62포인트, 1.0% 내린 1245.50을 기록 중이다.
엔화는 뉴욕장에서의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2% 내린 102.07엔에 호가되고 있고, 유로/엔은 0.01% 하락한 136.36엔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