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김재윤, 신학용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김재윤 의원에게 각각 9일과 11일, 신학용 의원에게는 12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검찰은 혐의 내용이 상당 부분 공개된 이상 이번 주말 신계륜 의원을 시작으로 다음주 초반까지 소환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검찰은 김민성 서종예 이사장이 직업훈련시설인 서종예의 명칭에서 '직업'이라는 단어를 뺄 수 있도록 의원들을 상대로 법률 개정 로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