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세코닉스가 2분기 다소 부진한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세코닉스는 전일대비 850원(5.08%)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73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4% 줄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82% 감소한 522억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60% 감소한 55억29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지난 분기 대비해서는 크게 증가했다"며 "아울러 근래 주가가 하한가를 나타냈던 영향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3분기 반등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