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전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1% 넘게 하락하며 장중 2060선을 이탈했다. 반면 코스닥은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큰 폭의 상승을 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실적 호조로 급등했던 셀트리온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고, 중국발 훈풍에 모바일 게임 관련주가 고른 상승을 보였다. 어제 기사를 통해 2093포인트가 단기 고점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중기 고점 가능성이 높다.
최근 우리나라 시장이 해외지수에 동조하지 않고 외국인 파생 수급 영향으로 단기 급등했지만, 시황을 점검하면서 해외지수 동향 파악을 안 할 수가 없다. 미국 다우지수는 역사상 최고점 기록 후 조기 금리 인상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와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단기 조정을 받고 있다. 유럽도 마찬가지인데 유로존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독일 역시 성장률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조정을 받고 있다. 필자가 기사를 통해 몇 번 언급한 것처럼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추세 상승을 하더라도 단기 조정을 받으면서 상승해야 하는데, 최근의 우리나라 증시와 해외 증시는 투기성 자금이 몰리면서 조정 없이 상승했고, 그 타격이 지금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약 한 달 전, 기사를 통해 경제 흐름을 참고하는 지표로 HSBC에서 발표하는 PMI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다. 매 월 초에 발표되는데 이번 PMI 역시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준다. 일단 우리나라는 7월 PMI가 49.3으로 6월의 48.4에 비해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여전히 기준인 50 이하를 보여주고 있다. 내수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기업 활동이 활발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반면, 중국은 6월의 50.7에 비해 7월에는 51.7로 본격적인 경기 회복 기대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최근의 중국과 관련된 기업들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결코 근거 없는 상승이 아닌 것이다. 유럽으로 넘어가면 전월 대비 영국 -2.1, 이탈리아 -0.7, 스페인 -0.7 등 유럽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책이 생각보다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시황을 점검하면서 해외 증시의 흐름과 국제 경제 흐름을 살펴보면, 큰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다. 오늘은 그런 관점에서 소개했고, 시장 대응전략은 어제 기사를 통해 제시한 것과 변함없다. 비중은 오늘 종가가 2060선 미만에서 30%를 기준으로 10포인트 단위로 10%씩 가감하면 된다. KODEX인버스(114800)는 주식비중과 별개로 최대 40% 정도로 운용하면 되고,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테마주 단기매매 전략으로 접근해보자.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2. 추천종목 : 강원랜드 [035250]
33,000원과 32,000원 또는 32,5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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