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민 감독의 ‘명량’은 개봉 8일 만인 6일 오후 2시(배급사 기준), 누적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명량’이 기록한 흥행성적은 한국서 개봉한 역대 영화 최고기록이다.
임진왜란 6년,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 함선을 막아낸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명량’은 지난 7월30일 개봉일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를 기록하며 내달리기 시작했다.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 돌파(6일), 최단 600만 돌파(7일) 등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워 온 ‘명량’의 700만 돌파 기록은 ‘괴물’ ‘도둑들’ ‘관상’보다 5일 앞선다. 1000만 영화 ‘변호인’보다는 열흘,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는 무려 13일이나 빠르다.
장엄한 대규모 해상 전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이순신의 인간적 고뇌에 집중한 ‘명량’은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등 연기파들이 총출동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