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네오위즈인터넷 등 네오위즈 그룹주들이 급등세다. 카카오 효과가 증시에 본격적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네오위즈인터넷은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게임즈도 13%, 11% 강세다.
이날 교보증권은 네오위즈인터넷이 지난해 9월 카카오와 함께 출시한 카카오 뮤직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심상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뮤직이 출시 5개월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며 “국내 최대 모바일 SNS인 카카오와 연동돼있어 사용자 기반이 탄탄하다”고 진단했다.
지난 5월 카카오와 합병을 발표한 다음은 주가가 7만5000원에서 최근 14만원대까지 2배로 급등한 상태다.
카카오와 제휴하고 있는 옴니텔도 최근 강세흐름이다.
지난달 옴니텔은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상품을 공급하는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모바일 쿠폰 사업분야를 B2C로 본격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