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2일 강서구 재력가 송모(67·사망)씨로부터 수천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A부부장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사에 A검사를 불러 송씨와의 관계 및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특히 A검사가 지난 2003~2005년 송씨의 거주지 인근 남부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사기 등 혐의로 고소된 송씨의 사건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A검사는 피살된 재력가 송씨로부터 2005년 5차례 등 총 10차례에 걸쳐 178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