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명 수입 브랜드 가격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파격 행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압구정본점, 21일부터 24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멀버리·에트로·파비아나필리피·겐조· 아르마니꼴레지오니등 총 90여개 수입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보다 30%이상 늘어난 총 400억원으로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다. 올해 봄·여름 시즌 상품과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50∼80% 저렴하게 내놓는다.
특히, 압구정본점은 올해 해외패션대전을 10일 가량 앞당기고, 행사 기간도 8일로 지난해 3일보다 두 배 이상 늘렸다. 또한 고객 혼란을 줄이기 위해 대행사장을 비롯해 2층, 3층 해당 매장 및 행사장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해외패션대전은 2월과 8월 일년에 두번 열리는 행사로 고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행사"라며 "소비 심리를 살리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와 사전 협의를 통해 할인율도 지난해보다 강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