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은 지난 16일 'e편한세상 광주역' 3·4·5단지 특별공급 청약신청에 135명이 청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교신도시에서 분양된 '판교 알파리움' 주상복합 특별공급 청약자(141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소장은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한 것과 신분당선 판교역이 세 정거장으로 가깝다는 점이 광주 지역민뿐 아니라 성남, 판교, 분당 지역민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며 "일반분양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0번지에 2122가구로 지어지는 아파트다. 최고 23층, 37개동으로 전용 59~84㎡로만 구성된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3·4·5단지와 1·2·6단지로 나눠 청약을 받는다. 3·4·5단지는 오늘(17일) 1·2순위 청약을 받고 오는 18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2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2·6단지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3순위 청약은 오는 22일이다. 계약일은 모두 내달 4일부터 3일 동안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