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중·고 육상경기연맹주최로 열리는 '태백산배 제12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강원 태백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6일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이번대회는 중학교부 남여 각 18개 종목, 고등학교부 남여 각 21개 종목, 1학년부 28개 종목 등 총 106개 종목의 경기에 전국 200여개 학교에서 약 2000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6월 23일까지 신청한 107개 중학교의 709명, 87개 고등학교의 1021명 등 역대 '태백산배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 인원 중 제일 참가 선수가 많은 총 1730명의 차세대 육상 꿈나무들이 그 동안 쌓아온 기량을 맘껏 뽐내며 열띤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부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및 메달을, 2위에서 3위까지는 상장 및 메달을 수여된다. 또한 선수들의 기록향상을 위해 대회 신기록, 부별 신기록, 한국 신기록 수립자에게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이 마련한 장학금이 지급되고 지도자에게는 격려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한 치어스 대표이사 겸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이번 육상 경기를 통해서 한국 육상의 차세대 기대주를 발굴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