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3거래일 연속 매수 행보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16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50포인트, 0.19% 오른 261.8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만 계약 넘게 사갔던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이날 131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1344계약, 253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체 659억원 어치를 담아갔다.
미결제약정은 1060계약 증가한 10만8929계약, 베이시스는 1.03으로 마감했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전날 미국 증시 조정에 따른 우려감으로 인해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지않을까 싶었으나 전반적으로 나름 선방했다"며 "전일 1만 계약 넘게 사들인 외국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선물을 순매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주 들어 시장 추세가 바뀌어 기술적 반등 여력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