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4일 미국시장이 씨티그룹의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금융섹터의 상승세가 이어졌고 애플의 투자의견 상향과 여타 기술주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기술주들이 상승을 하면서 시장을 이끌면서 상승마감 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0.61% 상승한 64.35로 장을 마감하였고 야간선물의 경우도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0.65포인트 상승한 259.15로 마감하였기에 환산지수로 1998정도 되는 수준이라서 강보합으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의 경우 달러화 약세로 인하여 1017.8원을 보였기에 전날 서울환시가 1018.2원으로 마감하여 약 0.4원정도 하락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미국시장의 흐름과 비슷한 모습 즉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관련주들의 동반 상승과 하락이 이어지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섹터별 이슈에 의한 흐름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대책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건설주의 상승, 구조조정을 마감하고 실적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는 증권주, 2분기 이후 대출증가등으로 인한 실적 호전 기대감이 있는 은행주, 중국 이슈에 의한 관련 기업들의 회복, 달러/원 환율의 강세에 의한 실적 악화 가능성이 있는 수출업체들, 대부분이 섹터별 이슈에 의한 시장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형국 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오늘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은 옐런의장의 금리인상 관련 발언이 나올지 여부, 유로존 경제지표 둔화가 중국 지표에는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여부를 알수 있는 중국 경제지표 발표등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오늘도 여전히 시장의 변동성은 제한적인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만 BOJ통화정책이 준비되어 있어 여기서 깜짝 추가 양적완화를 단행한다면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겠지만 현재 시장의 전망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라서 시장에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일것이빈다.
물론 중국의 신규대출과 M2가 오늘(또는 내일) 발표될수 있는데 만약 오늘 발표가 된다면 이 수치의 변화는 중국의 정책변수를 어느정도 예단할 수 있어 시장은 변화를 보일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물론 내일 GDP성장률이나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소매판매등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시장은 예상과 큰 차이가 없는 이상 미리 변화를 주지는 않을것입니다.
즉 옐런의장의 증언과 중국 경제지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변화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기에 개별 기업들에 의한 정도만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하기에 미국시장의 특징이였던 금융섹터의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한 증권, 은행, 애플의 투자의견 상향에 따른 애플 관련주, 중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중국 수헤 섹터등에 대한 단기매매에 신경을 쓰는것은 좋아 보입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