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이화전기가 경영권 분쟁 가능성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21원, 4.36% 오른 50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필름은 지난 9일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따른 신주인수권을 행사로 이병순 씨가 개인 최대주주로 올랐다. 이병순 씨의 행사 주식수량은 296만3590주로, 전체 발행주식(2946만1310주)의 10.05%에 해당한다.
이에 이병순 씨가 이필름 최대주주인 이화전기공업에 대해서도 최대주주로 등극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앞서 이화파트너스는 지난 1월 모회사인 이화전기공업 최대주주 변경이 가능한 신주인수권 1223만4910주(7.72%)을 이병순 씨에게 넘긴 바 있다. 현재 이화전기공업의 최대주주는 칸퀘스트로 지분율은 4.41%다.
이병순 씨가 이화전기공업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면 현재 자신의 보유한 이필름의 주식과 더해 이필름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을 가질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