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사이버결제가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사업 진출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사이버결제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 5.53%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금융회사, 유통회사 등과 손잡고 모바일 결제 사업에 진출한다.
삼성 관계자는 “다양한 프랜차이즈점을 보유한 유통회사와 손잡고 결제시스템의 성장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며 “매장에 모바일 결제 단말기(동글)를 설치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결제 관련 단말기와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면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사이버결제는 삼성전자와 온·오프라인 전자결제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