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쏠리드에 대해 향후 실적 모멘텀이 재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만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쏠리드의 2분기 매출액은 475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51.2%, 199% 오를 것"이라며 "국내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해외 수출 물량이 본격적으로 가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수출비중은 31%에서 2/4분기 52%로 증가할 것"이라며 "3/4분기부터는 DAS 외 ICS중계기, MUX 등 해외 수출 품목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실적으로 인식되는 수치보다 수주 금액이 더 많은 점도 긍정적이다.
그는 "현재 전형적인 성장기 기업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중장기 실적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며 "1분기 적은 이익규모로 실적 컨센서스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지만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이 같은 의구심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